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더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주식회사 엔키 (ENKI,INC.)
2016년 9월 9일
박세한 대표이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54, LH판교기업성장센터 524호
전화 : 031-722-1337
FAX : 031-722-1338
엔키는 CyberSecurity R&D 스타트업으로, 고객사의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시스템등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대응책을 마련하는 맞춤형 컨설팅 전문 회사입니다.
또한 수많은 보안 컨설팅, 해킹대회 경력을 가진 보안전문가를 통해 기업 및 기관 보안 담당자들 대상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신, 최고의 공격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Zero-day 취약점을 발견하고 제보해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엔키는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및 보안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지니언스(대표 이동범)가지능형 악성위협 대응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전문 스타트업 엔키(대표 박현도)에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니언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엔키가 보유한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기술을 자사 단말기반 지능형 위협대응 솔루션 ‘지니안 인사이츠 E(Genian Insights E)’에 적용해 제품의 탐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네트워크와 단말기반 보안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지니언스가 지능형 악성위협 대응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협업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찾아 온 가운데 성사되었다.
해킹 올림픽이라 불리며 ‘CTF(Capture The Flag)’ 대회의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해킹대회 ‘데프콘(DEFCON) CTF 26’의 예선전 결과가 발표됐다. 5월 12일 09시부터 14일 09시까지 총 48시간 펼쳐진 예선전에는 SAMURAI 팀이 총점 4294점으로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팀 중 △KaisHack+PLUS+GoN(7위) △koreanbadass(11위) △C.G.K.S(15위) △DEFKOR(HITCON 우승팀) 등 4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세계 최대 해커들의 축제인 데프콘(DEF CON) 26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식이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라스 베이거스 시저스 펠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폐막식에는 데프콘 전체 리뷰와 함께 각종 50여개 이벤트와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참가자들에게 블랙배지를 수여하고 또 세계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24개 해커팀이 모여 2일 동안 각축을 벌였던 DC 26 CTF 본선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 BoB 수료생과 보안기업 엔키 직원들 그리고 해킹그룹 LEAVECAT 멤버 등 3개팀이 연합한 한국의 koreanbadass팀이 선두권을 유지했다. koreanbadass팀은 첫날 초반 어셈블리 문제를 가장 빨리 한번도 안틀리고 풀어 1위를 유지한 적도 있다.
엔키의 구성원들은 세계해킹대회 참여, 해킹대회 문제 출제 및 운영, 취약점 제보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더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고객에게 유입된 악성코드(파일)의 기능 및 특성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분석 보고서 및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서비스입니다.
외부 해커가 공격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스마트폰, IoT, 웹 서비스 등 고객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발견된 취약점을 방어할 수 있게 대응책을 제시합니다.
수많은 보안 컨설팅, 해킹대회 경력을 가진 보안전문가를 통해 기업 및 기관 보안 담당자들 대상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안이 필요한 모든 기업·공공기관 또는 인프라를 대상으로 발생 가능한 지능형 사이버 공격위협을 예상하고 대응하기 위한 심층 인텔리전스를 연구합니다.
저희는 수많은 보안 컨설팅, 취약점 분석 등의 경험을 통해 공격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형태의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최신 운영체제와 최신 브라우저 취약점 분석 및 익스플로잇을 연구하고 방어를 위한 최신 보안 기법 연구와 우회 방법등을 연구합니다.